오늘은 교회가 창립된지 41주년 입니다.예배를 마치고 오랜만에 식탁의 교재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펜데믹이 시작되고 식사를 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식사를 하였습니다.어른들은 추어탕, 아이들은 피자를 먹었습니다
오늘은 민성이와 예서와 시현이의 사진을 올립니다. 민성이는 올 해 초등학교에 입학에서 1학년입니다. 예서는 7살입니다. 시현이는 5살입니다. 예서가 고모이고 시현이는 조카입니다. 시현이가 얼마 전까지 낯가림을 했었는데 이제 많이 컸습니다. 주일날 오면 저의 열렬한 팬?이어서 무척 좋아해서 재롱을 피웁니다. 시현이의 사촌동생 건우도 이번 주일에 나왔습니다. 이제 돌을 지나고 한 참 잘 걸어다닙니다. 건우 엄마가 직장생활 때문에 교회에 잘 나오지 못했었는데 이제 교회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고 주일날 아들 건우와 함께 왔습니다. 건우는 …
성탄절이 기쁘고 감사한 신앙의 표현이 되어야 할터인데아쉽고 안타깝게도 첫번 크리스마스처럼 예수님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로 말미암아 세상으로 나가고 가족들과 함께 하며 여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화려하고 북적거리는 분위기는 아니지만목자들과 동방박사들시므온안나와 같이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가 넘쳐나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성탄절에도 지역에 섬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쌀나눔을 했다.많은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예수님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그리고 통장님…
교회에서 처음으로 하는 무료 차 서비스마리아 선교회 주관 서포트 청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