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게시판 내 결과

• 삽결살 파티를 했습니다. 새창

  토요일에 6시30분에 모여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20명이 조금 넘게 삼겹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연습을 하고 주일을 준비하며 친교를 나눈 후에 일층에서 여자 아이들이 잠을 자고이층 유아실에서는 남자들이 잠을 잤습니다.수고해 주신 전도사님과 김정화 집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함께 참여한 학생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나라의 기둥과 같은 일군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귀한 일군으로 세워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0-29 10:21:26
• 다니엘 기도회를 위한 준비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새창

  다니엘 기도회가 11월1일부터 21일까지 있습니다. 오륜교회에서 주최하는 다니엘 기도회를 작년에 이어 2년째 합니다.작년에 많은 은혜를 받고올 해도 많은 기대 속에 다니엘 기도회를 기도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준비기도회에 많은 인원이 참석은 못하지만 7시30분부터 모여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기도에 동참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시대는 기도가 더욱 필요합니다. 예전에 비해 기도가 많이 식어졌습니다. 이 방법 저 방법 다 하다가 이제 기도 밖에 할 것이 없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처음부터 기도가 아니고는 …

  하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0-23 20:50:02
• 점심 식사 시간에 생일축하 시간이 있었습니다. 새창

  매월 첫주 점심 식사 시간에 생일 축하 시간이 있습니다. 이 번 달은 여섯분의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생일케이크를 준비하고 소액의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별것아니지만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집니다.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 중에 떡이나 다른 음식으로 지체들을 섬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교회의 구성원이 노인들에서 젊은층으로 점차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교회에 과도기를 거쳐서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고다음 세대와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도전하며 열정을 다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하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0-08 08:09:24
• 김복동 집사님이 다시 청주로 오셨습니다 새창

  막내 아들 집에 가셨던 김복동 안수집사님이 다시 청주에 오셨습니다.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지만교회를 사랑하시고 주의 종을 사랑하는 마음은 항상 변함이 없이 뜨겁습니다.늘 기도하고 헌신하며 충성하시는 삶에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억하시고 이 땅에서 교회와 자손에게 갚아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귀한 상으로 돌려주실 것입니다. 안식하시는 날까지 주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붙잡아 주셔서 하루 하루 에녹과 노아 그리고 안나와 같은 복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199cm의 종호도 오늘은 나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 땅…

  하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9-16 08:40:51
• 오후에는 치킨과 햄버거 파티를 했습니다. 새창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수한이와 홍민이, 아내와 아들 수현이가 나왔습니다. 희지 친구도 진선이도 새로나왔습니다.시현이네는 점심식사 끝나고 시현이 데릴러 왔습니다. 시현이네와 건우네가 잘 나오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현이네와 건우네는 40대 연령층에 30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유라와 수한네, 홍민네등이 잘 나오면 30대도 좋은 일군들이 형성 될 것같습니다. ​안수집사님이 아이들을 위해 치킨과 햄버거를 쐈습니다. 잘 먹는 모습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한 주 동안도 하나님의 임…

  하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19 16:35:43
• 하나님의 은혜 속에 주일을 보냈습니다. 새창

  지난 주에 비해서 날씨가 좀 덜 더운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에어컨을 수리하고 나니 아주 시원하게 돌아갑니다.넓은 공간에 빈 자리가 아쉽고휴가를 간 이영아집사, 수경, 정우의 빈자리가 아쉽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님의 운행하심 속에 예배가 드려졌습니다.예쁜 일꾼들의 섬김과 헌신으로 교회는 생동감이 넘칩니다. 점심 식사후에도 모두가 일사분란하게 섬깁니다. 사도바울이 기쁨이요 자랑이요 면류관이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한 분 한 분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오후 찬양예배의 찬양의 열기는 더위를 무색하게 했습니다.오후 찬양예배…

  하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12 18:08:06
• 이번 주도 1층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새창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에어컨서비스를 신청했는데 내일(월)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실외기가 가동하다 정지하다 반복했는데 ~냉매가스 부족이 아닌가 진단을 해 봅니다.이 번 주에도 부득이하게 일층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무더위에도 거의 빠짐없이 출석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무더위에 차량운행에서부터 식사로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주방에서는 열기와 싸웁니다.그래서 불평 한 마디 없이 감사하게 섬겨주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에는 피택안수집사님과 오순자님, 안현서 학생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오늘은…

  하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05 17:32:28
• 여름 학생회 수련회가 있습니다 새창

  학생회수련회일시:7월30일~8월2일까지장소:남양주올 해에도 남양주에서 학생회연합수련회가 있습니다. 이 번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합니다. 원이도 참석을 해서 너무 기쁩니다.희지와 태은이도 수련회 참석 때문에 휴가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전도사님이 차량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오.진행스텝들과 강사들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가 필요합니다. 아이들도 지치지 않고 건강하고 성령충만한 모습으로 수련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신앙이 올곧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너무 감사하며 가슴이 뭉클합니다. 요셉과 다니…

  하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27 18:30:17
• 희지 태은 자매가 나왔습니다. 새창

  세월이 무섭도록 빠르게 지나갑니다.맹렬한 더위는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릴 듯한 열기로 매일 달구고 있습니다. 주일에는 너무 더워서 대형에어컨의 실외기가 돌아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실외기에 물을 붓기도 하고 임시 가림막을 설치하기도 하면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희지, 태은 자매가 출석했습니다.자매의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 좋아한다고 본인도 시간이 될 때 같이 오겠다고 합니다. 돌아오는 주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교회에 나오겠다고 합니다. 흥덕지체들이 묵묵히 열심히 섬겨주고 있습니다. 안수집사님은 8시30분경에 교회에 오고 학…

  하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23 07:48:14
• 7월15일은 일일휴양회로 속리산 만수계곡으로 갑니다. 새창

  무더위로 심신이 지쳐가기 쉬운 계절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흥덕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봄 야외예배는 우천으로 취소가 되어서 무척 아쉬웠었습니다. 7월15일은 일일휴양회로 갑니다. 장소: 보은 속리산 만수계곡입니다. 9시50분에 교회에서 예배가 시작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 속리산 만수계곡으로 이동합니다.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됩니다. 차량에 사고 없이 운행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나눔에서 바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일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해 주시고 모두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동참하…

  하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13 08: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