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흥덕침례교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oFUafcj0L7SfaTHZSMPsfA
2022년 표어 주여! 회복하여 주옵소서 성경: 시80:7 시80:7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실천사항※ 1.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2. 이웃과의 관계 회복3. 기후 환경의 회복 지난 31일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힘을 다해 섬겨주시는 모든 흥덕가족들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월2일 첫 째주에 신년감사예배에 흥덕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사모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대적인 상황과 환경은 좋지 못하지만세…
이번 주에는 시현이 부모님과 시현이, 건우도 나왔습니다송홍민 부부와 아들 수현이도 .......,학생회 침례를 위해서 지난 주에 낮예배 시에 회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침례식은 지난 번에 안교수님과 두 딸이 받았던 장소인 만수계곡의 그림같은 선녀탕(?)에서 있었습니다.물도 깨끗하고 주변환경도 쾌적하며 휴가시즌도 끝나서 경건한 분위기에서 침례식을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홍민이, 수한이도 따라왔고 주일학교 학생들도 따라와서 침례식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들도 내년에 혹은 2-3년 안에 침례를 받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안…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수한이와 홍민이, 아내와 아들 수현이가 나왔습니다. 희지 친구도 진선이도 새로나왔습니다.시현이네는 점심식사 끝나고 시현이 데릴러 왔습니다. 시현이네와 건우네가 잘 나오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현이네와 건우네는 40대 연령층에 30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유라와 수한네, 홍민네등이 잘 나오면 30대도 좋은 일군들이 형성 될 것같습니다. 안수집사님이 아이들을 위해 치킨과 햄버거를 쐈습니다. 잘 먹는 모습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한 주 동안도 하나님의 임…
지난 주에 비해서 날씨가 좀 덜 더운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에어컨을 수리하고 나니 아주 시원하게 돌아갑니다.넓은 공간에 빈 자리가 아쉽고휴가를 간 이영아집사, 수경, 정우의 빈자리가 아쉽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님의 운행하심 속에 예배가 드려졌습니다.예쁜 일꾼들의 섬김과 헌신으로 교회는 생동감이 넘칩니다. 점심 식사후에도 모두가 일사분란하게 섬깁니다. 사도바울이 기쁨이요 자랑이요 면류관이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한 분 한 분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오후 찬양예배의 찬양의 열기는 더위를 무색하게 했습니다.오후 찬양예배…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에어컨서비스를 신청했는데 내일(월)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실외기가 가동하다 정지하다 반복했는데 ~냉매가스 부족이 아닌가 진단을 해 봅니다.이 번 주에도 부득이하게 일층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무더위에도 거의 빠짐없이 출석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무더위에 차량운행에서부터 식사로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주방에서는 열기와 싸웁니다.그래서 불평 한 마디 없이 감사하게 섬겨주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에는 피택안수집사님과 오순자님, 안현서 학생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오늘은…
세월이 무섭도록 빠르게 지나갑니다.맹렬한 더위는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릴 듯한 열기로 매일 달구고 있습니다. 주일에는 너무 더워서 대형에어컨의 실외기가 돌아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실외기에 물을 붓기도 하고 임시 가림막을 설치하기도 하면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희지, 태은 자매가 출석했습니다.자매의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 좋아한다고 본인도 시간이 될 때 같이 오겠다고 합니다. 돌아오는 주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교회에 나오겠다고 합니다. 흥덕지체들이 묵묵히 열심히 섬겨주고 있습니다. 안수집사님은 8시30분경에 교회에 오고 학…
무더위로 심신이 지쳐가기 쉬운 계절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흥덕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봄 야외예배는 우천으로 취소가 되어서 무척 아쉬웠었습니다. 7월15일은 일일휴양회로 갑니다. 장소: 보은 속리산 만수계곡입니다. 9시50분에 교회에서 예배가 시작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 속리산 만수계곡으로 이동합니다.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됩니다. 차량에 사고 없이 운행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나눔에서 바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일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해 주시고 모두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동참하…
교회 현관에 걸레받이와 화장실 테두리 공사를 했습니다. 마침 시간이 나서 안권사님이 자재를 직접 준비해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작은 공정이지만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안 권사님은 실내인테리어 전문가입니다. 공사를 위해 수고하고 섬겨준 안권사님에게 감사합니다. 올 한 해는 많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치고 다하여 주님의 나라를 위해 수고하고 섬기고 충성하는 흥덕가족들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https://hdbc.kr/data/editor/1712/img_2180951871_kBesutj0_52aa1588fb0d5a32fa5cf7878012d5e8cd7819fa.jpg]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흥덕교회에 함께 하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