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예배가 우천으로 취소되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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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정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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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첫주 야외예배를 신송초로 가기로 장소를 임대해 놓았습니다.
교회에서 가깝고
운동장과 산과 가까우며 나무 그늘이 있어서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장소를 답사해보니 야외화장실이 없는 곳이 여러 곳이어서 야외화장실과 수도시설까지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캠핑장이 아니면 취사가 불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초등학교도 부탄가스도 사용이 안되는군요.
설레는 마음으로 야외예배를 가기로 계획을 했었는데 우천으로 취소가 되어 매우 아쉽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봄에는 행사를 취소하고 여름에 속리산 계곡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