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예배를 드린 후 주일학교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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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정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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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린 후에 교회 주차장에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어린이 주일 학생들을 위한 파티입니다.
인원이 그리 많지만 않지만 다음 세대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어린아이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감사하게 교회에 오는 것을 매우 행복해 합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감사하며 행복감에 푹 빠집니다.
삼겹살 파티를 위해 안재형피택안수집사님의 가정과 박광수 전도사님이 기꺼이 여러 모로 섬겨주셨습니다.
함께 해 주신 이종수, 박덕복 권사님과 오순자 성도님도 함께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건우가 오지를 못해서 많이 보고 싶고 아쉽습니다.
하나님께서 윤집사님의 아들과 딸에게 또 생명을 주셨습니다.
시현이 아빠와 건우 엄마가 믿음의 명문가문을 세워나가고 주님께 복을 받고 귀히 쓰임 받기를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은혜롭고 행복하며 성령충만한 모습으로 변화시켜 가시고 있습니다.
영혼을 살리고, 잠자는 영혼을 깨우며, 치유와 회복과 변화와 비전 속에 이 시대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함께 참여한 모든 가족들과 섬겨주신 분의 섬김을 하나님이 기억해 주시고 보람과 풍성한 열매를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