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베드민턴을 치고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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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정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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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주는 준수와 범수도 왔습니다.
피택안수집사님이 아이들 놀이를 위해 네트를 준비했습니다.
실내에서 제한을 받으니 실외에서 놀이를 합니다.
일찍 오는 친구들은 9시에 교회에 오고 10시에 오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찬송가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 부르고 익히는 효진이도 귀요미입니다.
건우는 못왔어요
청소기 들고 청소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모두 즐거워하는데....,
아이들이 교회에 오면 무척 행복해 합니다.
찬송가 부르고
어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또 성경공부도 하면서 믿음이 부쩍부쩍 자라고 있습니다.
이 번 여름에는 학생들이 침례를 받을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귀하게 쓰실 수 있는 그리스도의 용사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