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강풍에 폭우를 대비해서 실리콘 작업을 했습니다.
사다리차를 빌리고 피택안수집사님과 진 사장님이 함께 작업을 했습니다.
여름 장마를 대비했는데
별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햇볕차단 그늘막도 더불어 설치를 했습니다.
뜨거운 볕 아래서 노는 모습이 안 스러워서 조금이라도 시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대림천막사에서 가림막을 봉재해서 제작했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와서 예배도 잘 드리고 믿음이 자라 다음 세대의 일군으로 자라기를 소망하면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