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예배를 드리고 학생회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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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정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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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시현이 부모님과 시현이, 건우도 나왔습니다
송홍민 부부와 아들 수현이도 .......,
학생회 침례를 위해서 지난 주에 낮예배 시에 회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침례식은 지난 번에 안교수님과 두 딸이 받았던 장소인 만수계곡의 그림같은 선녀탕(?)에서 있었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주변환경도 쾌적하며 휴가시즌도 끝나서 경건한 분위기에서 침례식을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홍민이, 수한이도 따라왔고 주일학교 학생들도 따라와서 침례식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들도 내년에 혹은 2-3년 안에 침례를 받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안재형피택안수집사님 가정에서 금천동 뽀뚜르카에서 저녁식사를 섬겨주셨습니다.
모두들 함께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여러모로 섬겨주신 전도사님, 안수집사님, 그리고 흥덕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