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집사님이 다시 청주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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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정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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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아들 집에 가셨던 김복동 안수집사님이 다시 청주에 오셨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지만
교회를 사랑하시고 주의 종을 사랑하는 마음은 항상 변함이 없이 뜨겁습니다.
늘 기도하고 헌신하며 충성하시는 삶에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억하시고 이 땅에서 교회와 자손에게 갚아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귀한 상으로 돌려주실 것입니다.
안식하시는 날까지 주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붙잡아 주셔서
하루 하루 에녹과 노아 그리고 안나와 같은 복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199cm의 종호도 오늘은 나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원식성도(화백) 님은 서울에 올라가셔야 한다고 일찍 오셔서 인사하고 서울로 올라가셨습니다.
안재형 피택안수집사님은 매주 8시30분 정도에 오셔서 기도하시고 차량운행을 위해 섬겨주십니다.
날씨가 흐리지만
마음속에는 밝은 태양 빛이 하나님의 은혜로 비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사모하며 하나님 만을 기쁘시게 하고 섬기는 복된 주일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