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기도회가 은혜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적은 인원을 예상했습니다.

예상을 뒤 엎고 지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순자성도님이 밤마다 참석을 하고, 이영아집사님은 가게 만을 일찍 닫고 참석하고 있으며, 박지연집사님이 참석해 주어서 많이 많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은혜 청년이 시간 시간 마다 참석해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부터는 이윤자집사님, 윤근순집사님도 참석한다고 했습니다.

학생회는 불같이 뜨거운 모습으로 찬양하고 주님을 섬기는 부흥의 주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다니엘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