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 그는 달랐습니다.

주일설교

1월21일 그는 달랐습니다.

하늘정원 0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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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성경:6:14 (8~14)

제목: 그는 달랐다. 하나님의 눈에 쏙 들어오는 사람이었다.

 

세상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이 섞일 때 세상은 소망이 없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구별되지 않고 혼합되어 살아갈 때 세상은 망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상이 악해서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이, 교회가, 성직자가, 성도가 세상과 혼합되어 소망이 없고 망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 가운데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사람과 결혼해서 자녀를 낳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악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자기마음, 자기욕심, 육체와 욕심을 따라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즉 본능에 의해서 사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종로여관의 방화사건을 보더라도 미친놈의 세상에 미친놈들이 날 뛰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본능은 생존의 본능이며 짐승에게도 있습니다.

짐승과 같은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눈을 떠서 잠들 때까지, 눈을 떠서 눈을 감을 때까지 온통 악한 것만 생각하고 계획했습니다. 죽을 때까지 그 계획을 따라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보았습니다.

내가 만든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었다.

내가 만든 사람은 나의 형상을 따라 만들었다.

내가 세상을 이렇게 만들지 않았는데, 내가 만든 사람이 이렇게 살라고 하지 않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을까?

하나님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보고 노아도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니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노아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노아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은혜 베푸심은 노아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티크나무, 고페르나무(잣나무)로 배의 길이를 140m, 너비 23m, 높이 14m의 배를 만들라

내가 이 땅을 홍수로 쓸어서 없어버리겠다.

노아는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가족들 모두 노아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노아와 그 가족들은 산에서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처럼 연장이 없었을 것입니다. 전기톱도 없었을 것이고, 나무 하나를 베려면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그것을 옮기는 일도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날마다 해는 중천에 떴습니다.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노아와 그 가족들이 미쳤다고 비아냥거리기 시작합니다.

이젠 아예 미친 사람들 취급을 해서 상종도 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매일 농사짓고, 술 먹고, 춤추고, 놀면서, 쾌락에 사로 잡혀서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아와 가족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배를 만듭니다.

 

드디어 홍수가 났습니다.

세상은 물로 잠겼습니다. 높은 산까지 모두 잠겼습니다.

노아가 만든 배는 물 위에 떠다닙니다.

물로 다 잠긴 세상을 보며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말씀에 순종한 자신들만 살아남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아가 만든 배는 자신과 가족들을 살렸습니다.

배는 가정입니다. 배는 교회입니다. 배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배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일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땅에서의 잠깐의 육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삶이며, 약속을 따라 사는 삶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는 삶입니다.

​세상이 비난하고 조롱하고 멸시하고 박해를 하더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삶입니다.

나도 노아처럼 남다른 사람입니다. 남다른 삶을 살겠습니다. 남다른 인생을 살겠습니다. 남다른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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