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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완서가 교패를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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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정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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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서가 목사님 문에 붙이는 쪼그만거 그거 저 하나 주시면 안돼요?

교패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은서네 붙어 있는 교패를 보고 부러웠는가? 봅니다.

 

사실 교패를 한지가 오래 되어서 교패를 새로 해야 합니다.

올 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교패를 새롭게 디자인해서 만들까 생각해 봅니다.

 

올 해에는 전도가 많이 되어 새로운 식구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한 영혼을 온 천하 보다 귀하게 여기신 예수님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열정으로 전도자가 되시어 수가 성의 여인에게 복음을 전하셨던 그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기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더불어 오로지 전혀 기도에 힘썼던 초대교회의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께서 사로 붙잡으셔서 복음증거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올 해에는 교패를 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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