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기도회 2일 이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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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정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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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이 떨어지는 것과 각 교회의 현실의 괴리가 있다.
모니터가 작아서 화면과 글씨가 작아 어려움이 있고
찬양에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가 있다.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
이제 시작이지만
다양한 설교자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같다.
이준 목사의 간증과 설교는 처음에는 좀 특이한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 붙들고 귀하게 쓰시는 목사님이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바알에게 무릎꿇지 아니한 칠천 명을 남겨두셨다는 말씀처럼
곳곳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음을 믿는다.
힘을 다하여 주의 용사로 살아가야 함을 새기는 좋은 말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