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 못한 쌓아두신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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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정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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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을 따라부르지도 못하는 80대의 마르다선교회
30~40대의 젊은 일꾼들
그리고 신장투석을 하면서도 매일 나오는 윤집사님
미용실을 하면서 틈틈이 나오는 이집사님
매일 참여하는 권사님, 집사님, 중학생, 주일학생, 유년부들......
변함없이 매일 와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듣고 결단하며 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이 땅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도록
힘을 다해 부르짖는 흥덕가족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병원에 계신 집사님이 빨리 회복되어 돌아오기를 위해 기도하고
인천으로 가셨지만 교회와 저를 위해 매일 기도하시는 집사님의 기도도 하나님이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 밤도 기대합니다.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일하심이 있을 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