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와 완서, 현서가 주일 낮 예배 시간에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이에 다음 주 오후 예배 후에 속리산 만수계곡에서 침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들이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먼저 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혼돈과 부패와 타락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매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주님을 위해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예쁩니다.
더욱 주님의 손에 붙잡혀 귀한 믿음의 일꾼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